코의 안쪽 즉 코 점막에 염증이 생기는 염증성 질환을 통치하는 것입니다.

비염의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재채기, 계속흐르는 콧물, 또 코막힘등이 있습니다.

코가 막혀서 숨쉬기 힘들고 음식의 맛을 잘 느낄 수도 없고, 계속해서 흐르는 콧물과 동반되는 두통때문에 많은 괴로움을 겪습니다.

비염을 일으키는 원인 물질이 집먼지진드기 등 알러지성 물질일 때 알레르기 비염이라고 하며

특히 알레르기 비염은 청소년기에 흔히 생기는 만성 질환이라 소아기와 청소년기의 아이들은 이런 증상들 때문에 집중력이 저하로 이어져 학습 능력 향상에도 지장을 받습니다

비염증상

급성기- 발작적인 재채기, 맑은 콧물, 코막힘, 가려움
만성기- 코막힘, 후비루, 후각 감퇴, 두통 및 집중력 감퇴

검사방법

-피부반응검사: 의심이 되는 알러지 항원을 피내에 직접 주사후 알러지 반응이 일어나는 지를 검사하는 방법
-혈액검사: 환자의 혈액을 채취하여 호산구의 수를 확인하거나 의심되는 항원들과 하나하나 반응을 시켜 혈액속에 존재하는 항체의 존재를 파악하는 방법

알레르기성 비염과 과민성 비염

알레르기성 비염은 맑은 콧물, 코막힘 및 재채기의 3대 증상과 눈을 포함한 코 주위의 가려움증 등의 증상을 특징으로 하는 코질환으로서 기관지천식, 아토피성 혹은 알레르기성 피부염과 같이 항원이라는 원인물질에 의해 유발됩니다. 항원은 유전적인 요소와 꽃가루, 집먼지 진드기, 동물털, 곰팡이류나 음식물 등 다양하며 현재 집먼지 진드기에 의한 알레르기성 비염이 증가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알레르기성 비염의 확진을 위해서는 콧물검사 뿐아니라 혈액검사를 통한 호산구검사와 면역글로불린E 항체검사 그리고 피부반응검사 및 알레르기유발검사로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원인물질 즉 항원을 찾게 됩니다. 알레르기성 질환이 확진되면, 이는 평생 지속되는 질병이므로 특수클리닉에 등록하여 치료하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한편 기후의 변화나 먼지등과 같은 외부환경의 변화에 대하여 재채기, 콧물, 코막힘 등의 증상이 남보다 민감하게 나타나는 경우를 우리는 과민성 비염이라고 합니다. 물론 알레르기성 비염도 과민성 비염에 속하며, 혈관운동성 비염은 대표적인 비(非)알레르기성 과민성 비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코막힘, 콧물 등의 증상을 나타내며 치료는 알레르기성 비염의 대증적인 요법과 유사하나, 레이저 치료로 효과를 보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